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and Blue (문단 편집) == 음악적 성향과 평가 == [include(틀: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, 점수=★★★)] [include(틀:올뮤직, 링크=https://www.allmusic.com/album/black-and-blue-mw0000191638, 점수=★★★)] >'''레게 음악을 위주로, 거기에 훵크와 디스코 음악까지 연주를 하는데, 이런 새로운 시도에도 음악이 어색하지가 않고 마치 스톤즈가 원래 그 장르의 음악을 하는 밴드처럼 자연스럽게 들린다. 발라드 곡들을 제외하면 기억에 남을만한 노래는 없을 수도 있지만, 롤링 스톤즈의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들으면 괜찮은 그런 앨범들 중 하나이다.''' >---- >[[올뮤직]] 스톤즈 앨범중 가장 로큰롤 성향이 옅은 앨범이다. 비교하면 [[Between the Buttons|사이키델릭 시절]] [[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|앨범들]]만큼이나 로큰롤 비중이 적다. 올뮤직에서도 이를 간파해 수록곡 Crazy Mama, Hand of Fate 두 곡을 제외하고는 로큰롤 곡이 없다고 지적하였다. 하지만 상술하듯이 훵크(Hot Sutff), 레게(Cherry Oh Baby, Hey Negrita) 소프트 록(Fool to Cry, Memory Motel), 등 당시 음악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다는 점은 고평가 받았다. 하지만 이를 스톤스 스타일로 융합하는데까지는 실패하였다는게 팬들과 평론가들의 지적인데 이는 당시 음악시장의 트렌드와 스톤즈 스타일을 융합한 다음 작품인 [[Some GIrls]]에서 완벽하게 개선된다. 또한 일부는 신입 기타리스트 [[로니 우드]]와 합을 맞추기 위해 단순한 리프들과 로큰롤 비중이 적은 곡들로 앨범을 채운건 아닌가라는 지적을 하였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지적으로 보인다. 실제로 [[믹 테일러]]도 신입 시절인 [[Let It Bleed]]에서는 비중이 매우 적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